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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태세 강화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11 [16:55]

김해동부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태세 강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11 [16:55]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등으로 지속적인 수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조치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수난사고 대비태세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수난사고 위험 지역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설치ㆍ재정비 ▲수난사고 예방 위한 언론 홍보 ▲자체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 ▲유사시 119구조대ㆍ119안전센터 동시출동 등 긴급대응태세 확립 ▲소방드론 활용 실종자 수색 지원 ▲기상위험정보 실시간 공유 ▲김해시청ㆍ중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업 강화 등이다.

 

소방서는 올해 예년보다 장마 전선이 일찍 북상함에 따라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예상돼 수난사고 대비태세를 여느 때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관내에는 28개소의 수난사고 위험지역에 인명구조함 28점, 구명환 31점, 구명로프 54점, 구명조끼 28점, 수난사고위험 경고 안내판 8점 등이 비치돼 있다. 소방서는 올해 신규 인명구조함 8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배철승 주임은 “수난사고는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줄일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은 물놀이를 할 때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인명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에 의하면 전국에서 최근 10년 동안 발생한 수난 사고는 평균 7448건이며 이로 인한 사망자는 평균 529명이다. 최근 3년 동안 물놀이 성수기인 7~8월에는 394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했다. 관내에서도 2017년 11건, 2018년 3건, 2019년 13건의 수난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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