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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노후 소화기 처리 방법을 안내합니다!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12 [17:45]

김해동부소방서, 노후 소화기 처리 방법을 안내합니다!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12 [17:45]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해 7월 26일 김해시 조례 개정으로 노후 소화기를 김해시청 청소행정과를 통해 처리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1월 28일 개정된 소방시설법 시행령에 따르면 10년이 지난 분말소화기는 폐기해야 한다. 단 소방용품의 품질관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른 성능확인검사에 합격한 경우 1회에 한해 3년 연장 사용이 가능하다.

 

성능확인검사를 받지 않거나 교체 없이 노후화된 소화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소방시설법 시행령 별표10(과태료의 부과기준)에 따라 법 제20조 제6항의 소방안전관리 업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내용연수가 지난 분말소화기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별표4에 따라 생활폐기물 신고필증(스티커)을 구매ㆍ부착해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마다 처리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처리를 위해서는 시ㆍ군ㆍ구의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김해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내용연수를 넘긴 분말소화기가 50개 미만인 경우에는 지역별 지정 수거업체를 통해 수수료를 납부한 후 처리할 수 있다.

 

50개 이상은 김해시청 청소행정과에 문의해 안내받으면 된다. 처리에 소요되는 수수료는 개당 3.5kg 이하는 2천원, 3.5kg 초과는 3천원이다.

 

노후소화기 처리 방법과 지역별 수거업체는 소방서 홈페이지 알림마당(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화기 구입은 인터넷, 백화점, 대형마트, 소화기판매 업체 등에서 가능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내용연수가 지난 소화기 처리 방법을 문의하는 시민이 있어 안내하게 됐다”며 “노후 소화기 처리 후에는 반드시 새로운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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