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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2020년 상반기 감염방지위원회 개최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18 [10:00]

김해동부소방서, 2020년 상반기 감염방지위원회 개최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18 [10:00]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 15일 2층 소회의실에서 구급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2차 감염방지를 위한 상반기 감염방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박승제 서장을 포함해 위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에 대한 현 실태와 문제점을 논의하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구급대원 감염관리 표준지침 규정에 관한 사항 ▲감염의심 환자 접촉 시 조치 관련 표준안 관련 사항 ▲여름철 구급대원 건강관리ㆍ폭염구급대 운영 사항 ▲코로나19 전담구급대 건의사항 등이다.

 

법정감염병 분류체계는 제1급감염병 17종(에볼라바이러스병 등), 제2급감염병 20종(결핵 등), 제3급감염병 26종(B형간염 등), 제4급감염병 23종(수족구병 등)으로 구분된다. 감염병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포털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소방서는 김해시 교육지원청, 김해시 보건소(감염병 관리팀), 관할 병원(선별진료소) 담당자와 개선방안을 공유하며 감염방지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박승제 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나온 의견을 잘 적용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과 구급차를 이용하는 환자가 안심하고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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