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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경남 소방기술경연대회’ 대비 시연회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22 [15:35]

김해동부소방서, ‘경남 소방기술경연대회’ 대비 시연회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22 [15:35]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 18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경남 소방기술 경연대회 준비 사항 최종 점검과 부족한 부분 개선을 위해 응급처치 분야 시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는 박승제 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경연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대회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한 번 더 점검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참석한 직원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에게 힘찬 격려를 보냈다.

 

2020년 경남 소방기술경연대회는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의령군 가례면 소재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개최된다. 18개 소방서와 특수구조단 등 선수 178명과 운영진 57명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과 다르게 화재감식종목이 정식종목에 추가되고 시범종목으로 소방드론운영, 위험물 대응기술 등을 선보이며 시대의 변화가 반영됐다. 9월에 예정된 전국 기술경연대회와 세계소방관 경기에도 초점을 맞췄다.

 

경연 분야는 화재, 구조, 구급, 개인 등으로 나뉜다. 세부적인 정식 종목에는 ▲화재전술, 속도방수 ▲일반전술, 응용구조 ▲기본심폐소생술(BLS), 전문심장소생술(ACLS) ▲화재감식 ▲최강소방관경기 등이 있다. 시범 종목에는 몸짱소방관, 소방드론운용, 위험물사고 대응이 있다.

 

소방서는 이번 경연에 정식 5종목과 시범 1종목에 출전한다. 무더운 뙤약볕에서 최선을 다해 분야별로 훈련했다.

 

박승제 서장은 “기술경연대회를 준비하는 선수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헛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며 “훈련 중에도 안전사고에 유의하면서 잘 마무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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