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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 대응체제 강화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24 [16:15]

도봉소방서,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 대응체제 강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24 [16:15]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국지성 집중호우ㆍ태풍 등 자연재난에서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긴급구조 대응체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 대응체제 강화를 위해 대민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 풍수해 발생 시 단계별 비상소집ㆍ긴급구조 통제단을 가동하고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쪽방촌 등 취약지역 실태 확인 및 생활불편 개선 ▲풍수해 취약지역 사전점검 및 기동순철 강화 ▲풍수해 장비 100% 가동태세 유지 통한 선제적 대비태세 확립 ▲풍수해 위기 비상상황실 운영 등 신속한 긴급구조활동 전개 및 재난 대응 ▲침수지역 주택, 도로 등 배수 ▲단수지역 비상 급수 지원 등이다.

 

김용근 서장은 “풍수해를 대비해 수방 장비 점검을 지속하는 등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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