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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큰 피해 막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2:45]

마포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큰 피해 막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29 [12:45]

 

[FPN 정현희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김흥곤)는 29일 성산동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설치된 주택용 소방시설 덕분에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성산동의 한 빌라에서 담배꽁초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민은 화재 초기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해 빠르게 대피할 수 있었다. 불은 이후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진압됐으며 건물 내 환풍기가 일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김흥곤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이 잘 설치돼 있어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에 큰 힘을 발휘하니 모두 설치하자”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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