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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코로나19 대응 백서 ‘37.5°C 그리고 봄’ 발간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37.5°C 체온에 비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1 [18:15]

전남소방, 코로나19 대응 백서 ‘37.5°C 그리고 봄’ 발간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37.5°C 체온에 비유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01 [18:15]

 

[FPN 정현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120일간의 기록을 담은 백서 ‘37.5°C 그리고 봄’을 발간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전남소방은 백서 제작을 위해 제작총괄반ㆍ자료수집반ㆍ현장기록관리반 등 TF팀을 꾸려 코로나19 발생과 대응과정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37.5°C는 코로나19 발병 의심의 기준이 되는 체온을 의미한다. 이를 기준으로 전남소방은 사태에 대응하는 일련의 과정을 정상체온, 미열, 고열에 빗대어 기록했다.
 

백서는 코로나19 대응 준비에 들어갔던 지난 1월 13일부터 점차 완화되던 5월 11일까지 대응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하고자 총 130쪽 분량으로 제작됐다.


코로나19 발생 전 예방 활동과 발생 직후 전남소방의 대응상황 등을 인간의 체온에 비유해 풀어냈으며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카툰형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대응체계 및 과정 ▲2차 지역감염 확산 차단 ▲대구ㆍ경북119구급차 동원령 ▲코로나19 피해 지원 ▲시민 협력 사례 ▲현장 미담사례 등이다.


초판으로 200부가 제작된 백서는 호응도에 따라 추가 발행되며 보다 많은 국민과 활동기록을 공유하기 위해 전남소방 SNS에 연재될 계획이다.


마재윤 본부장은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소방대원의 이야기가 평범한 일상을 기다리는 국민에게 뜨거운 응원 메시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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