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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음압ㆍ대형 특수구급차 도입 배치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다양한 구급서비스 제공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1 [18:15]

부산소방, 음압ㆍ대형 특수구급차 도입 배치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다양한 구급서비스 제공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01 [18:15]

 

[FPN 정현희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변수남)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구급수요에 맞춤형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음압ㆍ대형 특수구급차 3대를 배치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소방은 지역 내 감염병 의심환자 이송과 도심 외곽 교통정체 등 이송지연에 따른 병원 전 단계적 전문 응급처치 제공을 위해 음압 특수구급차 1대와 대형 특수구급차 2대를 도입했다.


음압 특수구급차는 차량 내부를 대기압보다 낮은 음압으로 유지해 감염병 매개체의 외부 누출이 완전히 차단되도록 설계됐다. 이로써 응급환자ㆍ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대형 특수구급차는 일반 구급차보다 내부 공간이 넓어 이송 중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체격이 큰 외국인 이송에도 용이해 국제행사 배치 등 다방면으로 활용된다.


변수남 본부장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음압ㆍ대형 특수구급차 확보를 추진하겠다”며 “코로나19 등 감염병 환자의 안전 이송과 2차 감염 확산 차단을 도모하고 다양한 구급 수요에 맞춤형 구급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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