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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풍수해 대비 수방장비 일제점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13:00]

김해동부소방서, 풍수해 대비 수방장비 일제점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02 [13:00]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달 29일 여름철 태풍ㆍ집중호우ㆍ홍수로 인한 침수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외근부서에 비치된 수방장비(배수장비 등)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침수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에 신고 폭주를 대비하고자 119안전센터 단위로 2차 출동을 위한 ‘배수지원대’를 편성ㆍ운영 중이다. 소방서에는 동력소방펌프 등 3종 34대의 수방장비가 배치돼 있다.

 

관내에는 ▲침수예상도로 1개소 ▲산사태 위험지역 49개소 ▲급경사지 2개소 ▲침수취약지역 6개소 등 집중호우ㆍ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우려지역 58개소가 존재한다.

 

지난해 풍수해 관련 소방활동 실적에 의하면 소방서는 인력 442명, 장비 106점 등의 소방력을 동원해 인명구조 3명, 배수지원 11개소 49t, 주택ㆍ토사낙석ㆍ간판 등 안전조치 236회 등을 완료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서는 수방장비 일제점검ㆍ장비조작 훈련을 통해 풍수해 발생 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힘쓰고 있다”며 “지역 주민도 평소 사전 대비와 안전 확보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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