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노원소방서, 풍수해 대비 인명사고 취약지역 안전점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16:55]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노원소방서, 풍수해 대비 인명사고 취약지역 안전점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02 [16:55]

 

[FPN 정현희 기자] = 노원소방서(서장 백남훈)는 2일 오후 신열우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중랑천ㆍ우이천 일대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8월 28일 오후 노원구에서는 국지성 호우로 중랑천이 범람하며 태릉입구역 인근 월릉교 밑 동부간선도로(의정부 방향)에서 차량 5대가 침수됐다. 이 사고로 사망 1명과 부상 2명이 발생했다.


이에 소방서는 지난 5월 중순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침수ㆍ붕괴 등 재난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또 풍수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소방력 투입과 현장 위주의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 대응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간 서울소방은 서울시내 풍수해 취약지역 469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ㆍ훈련하며 불안전한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신열우 본부장은 ▲고립 및 침수 우려지역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실태 ▲인명구조함 및 위치표지판 관리상태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사항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신열우 본부장은 “서울소방은 풍수해로 인해 시민의 인명ㆍ재산피해가 나오지 않게 예방ㆍ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기상특보에 관심을 갖고 집중호우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날에는 외부활동을 자제하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풍수해 현장점검 관련기사목록
광고
만평
[이수열의 소방 만평] 구급차 막아선 택시… 빼앗긴 생명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