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오영환 의원, 코로나19 환자 접촉해 자가 격리

1일 저녁 지역행사서 확진자와 악수… 국회 ‘비상’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7/03 [15:56]

오영환 의원, 코로나19 환자 접촉해 자가 격리

1일 저녁 지역행사서 확진자와 악수… 국회 ‘비상’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7/03 [15:56]

▲ 지난 1일 생명안전포럼 창립식에서 오영환 의원이 사회를 보고 있다.  © 박준호 기자


[FPN 박준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경기의정부갑)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3일 국회 상황실에 따르면 오영환 의원은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께 의정부 지역행사에 참석해 한 시민과 악수를 나눴다. 오 의원과 인사한 이 시민은 3일 오전 8시 30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오 의원은 “접촉한 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이라는 메시지를 받자마자 검사받으러 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소로 가는 중”이라며 “현재 증상은 없으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를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7월 2일부터 오늘(3일)까지 저와 밀접 접촉하신 분들은 제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활동 중단 등을 적극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광고
만평
[이수열의 소방 만평] 구급차 막아선 택시… 빼앗긴 생명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