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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제1회 전국 소방장비발전 연찬대회서 ‘우수상’

소방차량 운용능력 향상 위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MR 시뮬레이터’ 제안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3 [18:26]

제주소방, 제1회 전국 소방장비발전 연찬대회서 ‘우수상’

소방차량 운용능력 향상 위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MR 시뮬레이터’ 제안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03 [18:26]

 

[FPN 정현희 기자] = 제주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지난 2일 세종시 소재 정부 2청사에서 열린 ‘제1회 전국 소방장비발전 연찬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4차 산업 발전의 가속화에 맞는 효율적인 장비개발ㆍ관리 발전을 유도하고 현장 경험사례를 공유하는 연구기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제주소방은 ‘빅 데이터 기반 맞춤형 MR(혼합현실)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소방차량 운용능력 향상 방안’에 대한 연구를 제안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출품된 연구과제는 MR(혼합현실) 시뮬레이터의 구성요소에 개인ㆍ지역ㆍ차량별 데이터를 적용해 소방차량 운전자에게 최적의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이 제안은 운전자의 성향을 교정할 수 없던 기존 운전 시뮬레이터와 달리 개인 운전자 성향을 파악해 교정하는 기능이 부여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병도 본부장은 “소방장비의 혁신은 곧 소방의 혁신”이라며 “소방장비 발전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ㆍ개발을 적극 장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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