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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협, 최명영 박사 화재위험도 개선 논문 SCI급 등재

“기존 방법 대비 화재위험도 지수 정확도 약 41% 향상된 결과 얻어”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6 [13:25]

화보협, 최명영 박사 화재위험도 개선 논문 SCI급 등재

“기존 방법 대비 화재위험도 지수 정확도 약 41% 향상된 결과 얻어”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7/06 [13:25]

▲ 최명영 한국화재보험협회 험관리지원센터 박사

[FPN 최누리 기자] =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윤배, 이하 화보협)는 최명영 위험관리지원센터 박사의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인 ‘Applied Sciences’에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화재위험도 개선을 위한 신규 지수 및 방법론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이 논문에는 최명영 박사가 주저자로 전성해 청주대 통계학과 교수가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는 1960년 미국에서 만들어진 인용 색인이다. 지금은 세계적인 미디어그룹 톰슨 로이터스사에서 제공하는 DB에 등재된 학술지를 SCI 저널이라고 한다.

 

화재위험도 지수는 건물이 화재에 취약한 정도를 수치로 나타내는 지표로 화보협에서 실시하는 특수건물 안전점검 데이터를 통해 산출한다. 화보협은 2016년부터 화재위험도 지수의 정확도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최 박사는 논문에서 특수건물의 실제 화재정보를 이용해 화재빈도 관점에서 회귀분석과 머신러닝, 최적화 인덱싱 기법 등 세 가지 분석기법으로 산출한 위험도 지수의 정확도를 비교 분석했다. 이어 최적화 인덱싱 기법이 지수 개선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개선된 화재위험도 지수는 올 하반기 중 손해보험사에 제공될 예정이다.

 

최 박사는 “새로운 기법을 사용했을 때 기존 방법 대비 화재위험도 지수의 정확도가 약 41% 향상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재물보험 손해율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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