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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여수국가산단 공장ㆍ 위험시설 111곳 특별점검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 위험요인 확인해 개선대책 마련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6 [17:22]

전남소방, 여수국가산단 공장ㆍ 위험시설 111곳 특별점검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 위험요인 확인해 개선대책 마련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7/06 [17:22]

 

[FPN 최누리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최근 여수 화학공장 화재와 관련해 여수국가산단 내 주요시설에 대한 소방 특별점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선 소방ㆍ전기ㆍ가스ㆍ여수국가산단 안전관리자 등으로 꾸려진 3개반 18명이 주요 석유화학 공장을 비롯해 대량위험물 처리 시설 등 111곳을 점검한다.

 

전남소방은 화재 안전에 필요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여수국가산단 내 위험요인을 확인해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특별점검 후 여수국가산단 안전관리 책임자를 대상으로 화재 재발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컨설팅도 추진한다.

 

마재윤 본부장은 “산업단지 내 공장과 위험물질을 사용 중인 시설은 화재 시 대형사고 우려가 높은 만큼 시설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이번 점검뿐만 아니라 주기적인 화재 안전관리로 유사 사례를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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