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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0년 안전경영 선포식’ 개최… “현장 근로자 안전 위해 최선 다할 것”

주요 사고 발생위험 높은 발주공사 분야 중점 관리, 화재 분야 점검 의무화 등 추진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6 [17:23]

LH, ‘2020년 안전경영 선포식’ 개최… “현장 근로자 안전 위해 최선 다할 것”

주요 사고 발생위험 높은 발주공사 분야 중점 관리, 화재 분야 점검 의무화 등 추진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7/06 [17:23]

▲ LH 본사에서 개최된 ‘2020년 안전경영 선포식’에서 변창흠 LH 사장을 비롯한 LH 관계자들이 안전경영 피켓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 이하 LH)는 진주 LH 본사에서 ‘2020년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한층 높아진 안전에 대한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고 안전한 건설 현장 조성 등 LH 안전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주요 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발주공사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발주자 의무 강화를 위해 건설사업 추진 단계별로 안전법령ㆍ제도 등이 적절히 적용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또 중대 재해 발생위험이 높은 타워크레인과 가설구조물(비계, 동바리, 갱폼), 화재 분야에 대한 전문가 점검을 의무화한다는 방침이다.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설 현장 내 고령 근로자와 기저 질환자를 대상으로 이동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헬스케어 밴드를 도입해 취약 근로자의 건강 상태ㆍ위치 확인은 물론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변창흠 사장은 “국민 생명과 안전은 LH가 무엇보다 우선시하는 가치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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