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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소방서, 여름철 벌 쏘임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14:45]

양천소방서, 여름철 벌 쏘임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07 [14:45]

 

[FPN 정현희 기자] = 양천소방서(서장 한정희)는 최근 높아진 기온으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야외 활동 시 벌에 쏘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벌 쏘임 사고로 사망한 인원은 31명이다. 벌 쏘임 사고로 119구급대가 이송한 환자는 평균 5584명이다.

 

월별로는 전체 1만6751명 가운데 7~9월이 1만2683명으로 76%를 차지했다. 벌집 제거 요청에 따른 출동은 총 47만7646건 중 7~9월이 39만7724건(83%)으로 집계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여름은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야외 나들이객이 많아지고 벌 쏘임, 벌집 제거 신고 요청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 생활안전 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벌집을 발견하면 섣불리 제거하거나 벌을 자극하지 말고 119에 신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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