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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주축으로 전국 소방장비발전 대회 ‘2위’

이창목 소방장ㆍ한주동 소방교, 충북소방 팀으로 출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14:45]

진천소방서 주축으로 전국 소방장비발전 대회 ‘2위’

이창목 소방장ㆍ한주동 소방교, 충북소방 팀으로 출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07 [14:45]

▲ (왼쪽부터) 이창목 소방장, 송정호 서장, 한주동 소방교

 

[FPN 정현희 기자] = 진천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소방청이 주최한 ‘제1회 전국 소방장비발전 연찬대회’에서 소방서가 주축이 된 충북소방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세종시 정부2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대회는 4차 산업의 발전으로 소방장비 혁신의 필요성을 실감하며 4차 산업의 재난 환경에 걸맞은 소방 장비의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앞에 위치한 IoT 지능형 소화전


충북소방 대표로 출전한 이창목 소방장과 한주동 소방교는 ‘소화전 인근 불법 주ㆍ정차 자동단속시스템’이라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주)엔시드(대표 김철현)와 협력해 불법 주ㆍ정차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소화용수 확보를 가능하게 하는 원격관리시스템 ‘IoT 지능형 소화전’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불법 주ㆍ정차량을 효율ㆍ실용적으로 관리할 방안을 제시한 충북소방 팀은 심사위원으로부터 완성도와 정책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송정호 서장은 “처음 열린 이번 전국 대회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소방장비 개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소방장비의 발전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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