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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수난사고ㆍ풍수해 대비 훈련 돌입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16:30]

김해동부소방서, 수난사고ㆍ풍수해 대비 훈련 돌입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07 [16:30]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오는 31일까지 여름철 수난사고와 풍수해를 대비해 119구조대원 대응능력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창원 실내수영장 잠수 풀과 관내 내수면 일원에서 실전과 같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잠수(스쿠버) 숙달 ▲보트 기동 ▲수난사고 상황별 인명구조 등이다.

 

최근 3년간 경남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총 1229건이다. 이 중 물놀이 성수기인 7, 8월 수난사고는 394건으로 전체의 32%를 차지했다. 관내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2017년 11건, 2018년 3건, 2019년 13건 등으로 집계됐다.

 

소방서는 수난사고 피해 저감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인명 검색 기법 숙달, 수난사고 대비 신속출동체계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 수난사고를 줄이기 위해선 시민 여러분의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등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다 같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사고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전했다.

 

앞서 소방서는 지난 5월 수난사고 예방 강화를 위한 수난인명구조장비함 28개소에 대한 점검을 추진한 바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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