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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 응급처치 장비 공유로 시민 안전 확보

소규모 체육대회 등에 자동심장충격기 대여해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

강보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07/08 [13:10]

양산소방서, 응급처치 장비 공유로 시민 안전 확보

소규모 체육대회 등에 자동심장충격기 대여해 심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

강보라 객원기자 | 입력 : 2020/07/08 [13:10]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심정지 환자 등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관계자의 신속한 초기 대처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등 응급처치 장비를 공유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소방서에서 이송한 심정지 환자는 총 426명이다. 초기 신속한 대응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뿐만 아니라 후유증 없는 건강한 삶을 보장할 수 있다.

 

시민은 물금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사용법을 교육받으면 자동심장충격기와 응급처치 가방을 대여할 수 있다.

 

김동권 서장은 “이번 응급처치 장비 공유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신속한 대응으로 생존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정책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보라 객원기자 gp354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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