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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2020년도 119구급대원 폭력 피해 근절대책 추진

신재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07/10 [11:00]

광양소방서, 2020년도 119구급대원 폭력 피해 근절대책 추진

신재식 객원기자 | 입력 : 2020/07/10 [11:00]

 

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는 2020년도 119구급대원 대상 폭력 행위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폭력 피해 근절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최근 3년간 총 8건의 119구급대원 폭력행위가 발생했고 8명의 구급대원이 병원치료를 받았다. 폭력행위자에게는 징역(2명)과 벌금(3명)에 대한 처벌이 내려졌다. 3명은 수사 또는 재판 중이다.

 

이에 소방청과 소방본부 등 소방기관에서는 구급대원에 대한 폭력행위를 근절하고자 ▲소방기본법 등 개정 및 제도 개선 ▲폭행 근절 문화 확산 위한 홍보 ▲폭행 피해 예방ㆍ대응 위한 교육 ▲폭행피해 예방ㆍ대응 장비 보급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각종 응급상황 시 가장 가까이에서 내 가족을 돌봐주는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력 행위를 멈춰달라”며 “구급대원은 현장 활동 시 폭력 행위를 대비해 개인안전장비와 증거확보용 장비를 휴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재식 객원기자 jsms725@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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