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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2주년 기념사] 최기환 발행인

보편 타당성 있고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세상을 보겠습니다.

최기환 발행인 | 기사입력 2020/07/10 [12:45]

[창간 32주년 기념사] 최기환 발행인

보편 타당성 있고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세상을 보겠습니다.

최기환 발행인 | 입력 : 2020/07/10 [12:45]

▲ 최기환 발행인

소방방재신문(FPN)이 32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988년 창간된 소방방재신문은 소방인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단 한 번의 결간 없이 독자와의 약속을 지키며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까지 넘나들며 소방의 발전을 위한 선봉에 서왔습니다.


소방방재신문은 분야 최장수 신문으로서 ‘언론의 생명은 독자와의 약속’임을 전제로 32년을 넘어 33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됐습니다.


32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면서 우리 소방에는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2017년 7월 26일 행정안전부 외청인 소방청으로의 독립 후 소방공무원의 국가직화, 소방공사업의 분리발주 국회 통과, 소방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인가 등 소방의 새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현실은 코로나19로 인한 총체적 난국에 처해 있으며 소방 분야도 예외는 아닙니다.  뜻하지 않은 코로나19로 국가 경제가 흔들리고 소방산업 역시 전년 대비 적게는 10%, 많게는 30%에 이르기까지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일수록 언론의 역할은 막중합니다.


언론은 보편타당성이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세상을 봐야 한다고 믿습니다. 특히 전문지는 더욱 그렇습니다.


자신이 몸담은 분야에 대해서만큼은 누구보다 많은 전문지식을 습득해야 할 뿐 아니라 그 분야의 고른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분야가 발전하면 할수록 관련 산업과 함께 언론도 동반성장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습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정부와 이해관계자가 소중한 정보를 활발히 교환하고 나아가 속 깊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으로서 민과 관이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자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서른두 돌을 맞는 소방방재신문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이 분야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소방인 여러분!
소방방재신문에는 32년 동안 한자리만을 지켜온 기록적인 땀과 역사가 실려 있습니다.


또한 소방인들을 위한 소방방재신문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모습과 소방 분야의 최장수 언론으로서의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모도 담겨있습니다.


이제 32년을 넘어 33년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지난 2019년 5월 창간해 발간한 소방전문잡지 ‘119플러스’는 물론 인터넷 뉴스(www.fpn119.co.kr)와 유튜브FPN-TV를 통해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하며 함께 성장하는 매체가 될 것입니다.


32주년을 맞기까지 소방방재신문을 성원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 큰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최기환 소방방재신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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