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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2주년 축사] 최돈묵 한국화재소방학회장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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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돈묵 한국화재소방학회장 | 기사입력 2020/07/10 [13:00]

[창간 32주년 축사] 최돈묵 한국화재소방학회장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최돈묵 한국화재소방학회장 | 입력 : 2020/07/10 [13:00]

▲ 최돈묵 한국화재소방학회장

소방 분야 언론지로서 사명을 다하는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32년을 축하합니다. 독자와의 약속으로 꾸준히 한 길을 걸어온 소방방재신문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랜 세월 독자와의 약속을 지켜온 소방방재신문이 소방안전의 집필지로서 국민과 함께한 세월을 소중히 기억합니다.


한국화재소방학회는 소방산업의 발전을 위해 소방방재신문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화재소방학회 창립과 같은 무렵에 창간된 소방방재신문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의 대중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언론사로서 소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 호 정성을 다해 제작, 발간의 역사를 수행해 오고 있는 소방의 언론사로서 소방방재신문사의 발행인을 비롯,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열정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바르고 정직한 언론, 늘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언론으로서 국민을 위한 안전 대한민국을 실현할 수 있도록 초심을 지켜 소방의 발전과 부흥을 만들어 가는 데 언론의 소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랍니다.


한국화재소방학회는 우리나라의 선진안전문화 발전을 위한 길이라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입니다. 다양하고 폭넓은 소방안전지식뿐 아니라 소방학문 발전과 소방정책, 관련 산업 기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선 우리 모두의 지혜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는 소방 각계의 끊임없는 노력과 소방인들의 융화가 있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국가와 국민이 진정으로 기대하는 소방방재전문지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소방방재신문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창립 3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최돈묵 한국화재소방학회장

[인터뷰]
[인터뷰] “다양한 경험ㆍ조직 이해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물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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