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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장마철 감전사고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10 [16:20]

청주서부소방서, 장마철 감전사고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10 [16:20]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는 장마철 빈번히 발생하는 감전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9시 20분께 서원구 사직동 인근의 한 공중화장실에서는 10대 남성이 화장실 내 콘센트를 만지다가 감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환자는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장마철에 대표적인 안전사고 중 하나는 감전사고다. 특히 집중호우로 침수된 지역의 전기시설에 접근하다 감전사고로 이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습기가 많은 경우 평소보다 전도율이 20배 이상 높아 누전이 일어날 확률도 높다.

 

감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전기기기 및 배선 절연부분 노출 금지 ▲물 묻은 상태에서 전기설비 취급 금지 ▲누전 차단기 설치 및 정기 점검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가 물에 잠길 경우 가로등이나 전신주, 맨홀 주변을 피해야 한다.


염병선 서장은 “안전 불감증은 순식간에 인명사고로 이어진다”며 “특히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감전 사고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전기 제품을 취급할 때 더욱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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