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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 주택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압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10 [17:05]

강화소방서, 주택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압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10 [17:05]

 

[FPN 정현희 기자] = 강화소방서(서장 김성덕)는 지난 10일 오전 1시께 선원면 소재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택에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화목보일러 주변에 방치한 종이박스ㆍ목재에서 최초 발화해 주택 외벽과 지붕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자는 주택 내 화목보일러 주변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119에 알렸다. 또 주택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하며 연소 확대를 막고 피해를 줄였다.

 

문옥섭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현장에 소화기가 없었더라면 초기 진화가 어려웠을 거다”며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을 비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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