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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지하철 역사 민ㆍ관 합동 현지적응훈련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15 [17:53]

용산소방서, 지하철 역사 민ㆍ관 합동 현지적응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15 [17:53]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는 15일 오후 다수 인원이 이용하는 지하철 시설물에 대한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하고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에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시설물 구조 확인과 관련 기관 간의 협조ㆍ지원체계 점검 등 대비태세ㆍ수습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하시설물 구조 고려한 인명 대피ㆍ구조 ▲진입로 및 인근 소방용수시설 확인 ▲화재 취약부분 및 출입구 특성 파악 ▲소방시설 활용 방안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하철 화재는 빠른 가스ㆍ연기 확산으로 초기 대응이 어렵고 대피 중 압사와 같은 2차 사고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나올 우려가 있다”며 “훈련ㆍ교육을 지속해 관계자에게 소방시설 사용법을 숙지시켜 신속 대피 유도ㆍ안전관리 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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