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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여름 휴가철 대비 화재예방대책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15:00]

김해동부소방서, 여름 휴가철 대비 화재예방대책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16 [15:00]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내달 20일까지 숙박시설(호텔)과 캠핑카 제작ㆍ판매ㆍ유통업체, 야영장, 도로터널, 고속도로 휴게소ㆍ졸음쉼터 등에 대한 불시단속ㆍ점검과 화재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휴가 수요가 국내 휴가지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소방서는 관내 숙박시설(호텔) 3개소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불시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피난ㆍ방화시설 폐쇄 및 훼손 ▲피난 통로상 장애물 방치 ▲수신반 전원ㆍ경종 차단 ▲소화설비 전원ㆍ밸브 차단 등이다.

 

또 소방서는 4개소의 캠핑카 제작ㆍ판매ㆍ유통업체를 직접 방문해 ▲전기배전반 내 소공간용 소화기구 설치 ▲캠핑카 내 전기시설 설치 시 정격전압 준수 ▲견인차량 미션오일쿨러ㆍ엔진온도센서 설치 ▲차량용 소화기 비치 등을 권장할 예정이다.

 

관내 야영장 5개소에 대해선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점검과 화재예방컨설팅을 추진한다. 26개소의 고속도로 터널과 1개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안전문자 발송을 통해 화재 시 차량ㆍ이용객의 안전한 대피와 소방안전관리자의 대응ㆍ대처 방법 등을 안내한다.

 

특히 2개소의 졸음쉼터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함의 관리실태를 점검해 화재 시 원활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는 6~8월에는 에어컨(실외기 포함) 화재가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 여름철 에어컨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 등의 게시판에 안내문을 게재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한 여름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안전수칙 준수가 선행돼야 한다”며 “여름 휴가철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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