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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방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17 [16:35]

김해동부소방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방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17 [16:35]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지난 1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해시지부 운영위원 회의장을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안내 사항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기준 및 관련 법령 ▲중개업무 시 임대인ㆍ임차인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확인 사항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물 배부 등이다.

 

소방서는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별지 제20호 서식의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서 내ㆍ외부 시설물의 상태(건축물) 소방 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 확인에 관한 사항도 홍보했다.

 

소방시설법에 따르면 신규 주택은 2012년 2월 5일부터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감지기ㆍ소화기)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기존 주택도 2017년 2월 5일까지 설치하도록 규정돼 있다.

 

관내에는 지난 2월 내동 소재의 2층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방 천장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으로 큰 피해를 예방한 사례가 있다.

 

이달 10일에도 부원동 소재의 단독주택 전기 분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해 화재 사실을 빠르게 인지하며 주택 전체로 연소 확산하는 상황을 막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 화재로 많은 인명ㆍ재산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더는 주택 화재 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모든 주택에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생활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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