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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여름 휴가철 대비 불시 소방특별조사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20 [10:30]

청주서부소방서, 여름 휴가철 대비 불시 소방특별조사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20 [10:30]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는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숙박시설ㆍ다중이용시설 등 14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상구 장애물 적치ㆍ폐쇄 등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한 이번 불시 소방특별조사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직원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발열 검사, 손 소독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중점 조사 내용은 ▲비상구 폐쇄ㆍ잠금 ▲피난 계단ㆍ통로 장애물 적치 및 설치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상태 ▲옥내소화전 앞 물건 적치 등이다.

 

소방서는 조사 결과 13개의 업소에서 91건의 소방법령 위반사항이 적발돼 시정 조치명령을 발부할 예정이다.

 

염병선 서장은 “더위를 피해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시민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불법행위 단속을 계속하며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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