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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특수 재난상황 대응능력 강화 위한 실전대응훈련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20 [11:30]

용산소방서, 특수 재난상황 대응능력 강화 위한 실전대응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20 [11:30]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지난 17일 오후 다수 인원이 이용하는 지하철 시설물에 대한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하고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하철 용산역에서 실전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특수한 재난상황을 대비해 현장대원의 아이디어를 반영해서 개발한 소방전술 대응매뉴얼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점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철도화재 대응 매뉴얼에 따른 집입, 구조 등 문제점 발굴 개선 ▲개발한 특수 재난 상황 전술을 실제 반복 훈련을 통해 문제점 개선 ▲진입로 및 인근 소방용수시설 확인 ▲화재 취약부분 및 출입구 특성 파악 ▲화학차 분말소화설비 활용성 확인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하시설물의 특수상황에 맞춰 내부구조 숙지를 통해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술 개발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해 실전대응훈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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