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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장마철 빗길 안전운행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27 [13:00]

용산소방서, 장마철 빗길 안전운행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7/27 [13:00]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빗길로 차량 미끄러짐 등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운전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우천 시에는 비에 젖은 노면과 타이어 사이에 발생한 수막현상으로 마찰력이 줄어든다. 이에 제동거리도 평소보다 1.5배 더 늘어나므로 약 20% 감속 운행하고 50% 정도 더 멀리 안전거리를 두는 게 좋다.

 

또 맞은편 통행 차량에서 흙탕물이 섞인 물벼락이 갑자기 날아오면 순간적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운전자는 안전을 위해 사전에 자동차 워셔액을 충전하고 와이퍼를 정비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굵은 빗줄기로 시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항상 서행해야 한다”며 “사고 발생 시 안전한 곳으로 피해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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