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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고, 안전원 교육도 학점으로 인정

강원도교육청, ‘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 제도’로 마이스터고 선정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7/29 [17:15]

마이스터고, 안전원 교육도 학점으로 인정

강원도교육청, ‘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 제도’로 마이스터고 선정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7/29 [17:15]

▲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 전경 모습  © 소방방재신문


[FPN 박준호 기자]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학생들의 폭넓은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한국소방마이스터고와 삼척마이스터고의 ‘학교 밖 교육의 학점 인정’을 승인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학교 밖 교육의 학점 인정’은 외부기관에서 받은 교육을 학교 정규 수업(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이번에 승인된 학교 밖 교육의 학점 인정 사항은 한국소방마이스터고의 1개 교과(소방안전관리)와 삼척마이스터고의 4개 교과(기계설비ㆍ기계설계ㆍPLC 제어ㆍ전기기기제어)다.

 

한국소방마이스터고 학생들은 내년부터 1학기 5일 동안 한국소방안전원 강원지부에서 화재 대응과 피난 실습 등 교내 실습이 어려운 내용을 전문 교수에게 이수 받는다. 이 교육은 모두 학점으로 인정된다.

 

강원도교육청은 이 제도가 정착될 때까지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정기적인 운영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김벽환 미래교육과장은 “직업계 고등학교의 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앞으로 많은 학교에서 신청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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