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연기된 전남소방 체력시험, 3일부터 시행

마스크 미착용 시 응시 불가… 내달 21일 합격자 발표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7:14]

연기된 전남소방 체력시험, 3일부터 시행

마스크 미착용 시 응시 불가… 내달 21일 합격자 발표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7/31 [17:14]

[FPN 박준호 기자] = 코로나19 여파로 신규 소방공무원 체력시험을 연기했던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내달 3일부터 13일까지 체력시험을 진행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전남소방에 따르면 필기시험 합격자 802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2020 소방공무원 체력시험은 8월 3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응시일을 9일로 조정했다. 응시생은 발열 체크와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고 시험 중 마스크를 벗으면 안 된다. 체력시험 종목마다 손 소독을 하고 장비도 수험생 측정 때마다 매번 소독한다.

 

응시자는 시험대기 중 1.5m 이상 거리를 둬야하며 왕복 오래달리기 역시 옆 사람과의 거리를 2m 이상 유지해야 한다.

 

소방공무원 체력시험은 6개 종목(윗몸일으키기ㆍ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ㆍ악력ㆍ배근력ㆍ제자리 멀리뛰기ㆍ배근력)으로 이뤄졌다. 종목별로 점수를 환산해 총점을 내고 최종합격자 평가에 15%를 반영한다. 또 공정성을 위해 체력시험 응시자의 5~10%는 도핑테스트를 받는다.

 

마재윤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시험 일정은 연기됐지만 수험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체력시험 합격자는 내달 21일 전남소방 홈페이지(www.jnsobang.go.kr)에 발표된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광고
119TalkTalk
[119TalkTalk] “효과적인 사후 대응 위해선 사전 예방이 중요” 인천서 나고 자란 토박이 지휘관 김영중 인천소방본부장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