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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도로 위 ‘모세의 기적’ 소방차 길 터주기 요령 홍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04 [13:30]

청주서부소방서, 도로 위 ‘모세의 기적’ 소방차 길 터주기 요령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04 [13:30]

 

[FPN 정현희 기자] = 청주서부소방서(서장 염병선)는 신속한 화재진압과 다양한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방차가 우선 통행할 수 있도록 소방차 길 터주기 요령을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화재 시에는 5분 이내의 초기 대응이, 응급환자의 경우에는 4~6분 이내의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 도로 위에서 시간을 지체하게 되면 소중한 인명ㆍ재산피해가 커질 수 있다. 따라서 피해 예방을 위해선 시민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방기본법 제21조와 도로교통법 제32조에 따르면 소방차에 길을 양보하지 않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차량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길 터주기 요령에는 ▲일방통행로 및 편도 1차선 도로는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편도 2차로 도로는 긴급차량에 1차로 내주고 2차로로 양보 ▲편도 3차로 이상은 긴급차량이 2차로로 통행할 수 있도록 일반차량이 1ㆍ3차로로 양보 등이 있다.

 

염병선 서장은 “소방차에 길을 양보해주는 작은 배려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소방차량이 사고현장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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