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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물에 빠진 1명 구조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04 [13:30]

괴산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물에 빠진 1명 구조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04 [13:30]

 

[FPN 정현희 기자] = 괴산소방서는 부모와 함께 물놀이하던 아이 1명이 계곡물에 빠졌다가 119시민수상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2일 오후 2시 55분께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에서 12세 남아 1명이 물놀이 중 물살에 튜브가 뒤집혀 허우적대는 상황을 목격했다. 이에 신속하게 물속으로 들어가 구명환을 이용해 구조했다.

 

1분 만에 구조된 아이는 건강과 외상 없이 부모에게 인계됐다. 구조에 나선 이들은 최흥락 감물의용소방대장과 김일중ㆍ이육훈ㆍ경봉현 대원이다.

 

최흥락 대장은 “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계곡물의 수위가 상승하고 물살이 거세져 사고 위험이 높다”며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총 80명으로 조직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오는 31일까지 쌍곡계곡, 화양동야영장, 사담계곡 등 주요 물놀이 장소 7개소에서 안전요원으로 배치돼 활동한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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