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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하절기 셀프주유취급소 소방검사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05 [10:20]

김해동부소방서, 하절기 셀프주유취급소 소방검사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05 [10:20]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오는 13일까지 관내 셀프주유취급소를 대상으로 소방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셀프주유취급소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점점 많아지는 추세다. 도내에는 6월 30일 기준 325개소의 셀프주유취급소가 있다. 소방서 관내에도 58개소가 위치해 있다.

 

지난달 14일부터 시작된 이번 검사는 하절기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유증기 발생 증가로 인한 셀프주유취급소의 화재 위험성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셀프주유취급소 구조 및 설비 기준 적합 여부 ▲위험물안전관리법상 변경 허가 위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및 근무실태 확인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소방서는 소방검사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 현지 지도하며 개선 중이다.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형사입건, 과태료, 행정명령 등이 발동된다. 위험물 화재는 한번 발생하면 다수의 인명ㆍ재산피해가 나올 위험이 있으므로 법규ㆍ안전수칙 준수는 꼭 필요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셀프주유취급소는 근무 인원이 소수이므로 더욱더 관계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용객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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