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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재난관리 핵심인재 양성 위해 대학과 맞손

재난관리ㆍ지진 방재 분야 10개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8/05 [18:31]

행안부, 재난관리 핵심인재 양성 위해 대학과 맞손

재난관리ㆍ지진 방재 분야 10개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8/05 [18:31]

[FPN 최누리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이하 행안부)는 10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관리ㆍ지진 방재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재난 안전을 이끌 국가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관련 석ㆍ박사 학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에는 2년간 총 정부지원금 4억원이 지원된다. 각 대학은 수립한 목표에 따라 재난 안전 분야 전문인력 배출을 위해 활동하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지원금을 활용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대학으로는 ▲재난관리 분야의 경우 강원ㆍ성균ㆍ숭실ㆍ충북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원 ▲지진 방재 분야는 군산ㆍ부경ㆍ세종ㆍ안동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원 등이다.

 

양성된 인원은 재난 분야 연구개발과 시설 안전, 기업재난 컨설팅, 내진설계 분야 등에 진출하게 된다.

 

안영규 재난관리실장은 “협약 대학들과 긴밀히 협력해 각 분야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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