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획] 2020 FIRE TECH KOREA 유망기업과 ITEM

특별취재팀 | 기사입력 2020/08/10 [09:13]

[기획] 2020 FIRE TECH KOREA 유망기업과 ITEM

특별취재팀 | 입력 : 2020/08/10 [09:13]

아이캡코리아, 케이블 화재 확산 막는 ‘케이블 연소방지재 방화커버’

 

전기ㆍ방화자재 제조 전문기업인 (주)아이캡코리아(대표 임장호)가 개발한 ‘케이블 연소방지재 방화커버’는 불이 주변 케이블로 옮아붙지 않도록 막는 제품이다. 난연 실리콘으로 코팅된 지지틀과 열팽창 실리콘 발포제로 구성된다. 

 

화재 시 팽창하는 이 발포제는 방화커버 안에 남아 있는 공간을 메워 산소공급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불을 끈다. 친환경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연소 시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유해 물질도 방출하지 않는다. 

특히 차염 성능 등을 지닌 발포제를 적용해 높은 온도를 견딜 뿐 아니라 불꽃과 열기류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막아준다. W자형으로 설계된 발포제는 가변성이 있어 케이블 모양 등에 영향을 주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공이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상ㆍ하부 지지틀을 부착한 뒤 볼트와 너트만 체결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케이블을 증설해도 추가 작업이 필요 없기 때문에 별도의 유지관리 비용이 들지 않는다.

 

아이캡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방화커버에 대한 NEP(New Excellent Product) 인증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획득했다”며 “지하구와 전력구, 통신구는 물론 건물 등 지상에 설치된 케이블에 발생한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방화커버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연구개발이 끝나면 정식으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트텍, 전산장비 데이터 보호 ‘서버랙 자동소화장치’

 

(주)포트텍(대표 안상수)이 개발한 ‘서버랙 가스자동소화장치’는 연기감지기와 온도센서를 통해 화재 징후를 감시하고 불이 날 경우 감지기 신호를 받아 기동장치를 자동으로 작동시켜 불을 끄는 장치다. 

 

감지기와 소화장치, 수신반이 일체형으로 구성된 이 소화장치는 올해 1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형식승인을 받았다.

 

소화약제는 3M 사의 노벡(Novec 1230)을 사용한다. 이 소화약제는 물보다 50배 빨리 기화돼 열을 급격히 식히고 연쇄반응을 차단한다. 특히 약제가 방사된 이후에도 잔여물이 남지 않아 일명 ‘젖지 않는 물’로 불리고 있다. 또 ▲오존파괴지수(ODP) 0 ▲지구온난화지수(GWP) 1 ▲대기잔류년수(ALT) 0.014 등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적다.

 

포트텍에 따르면 이 소화장치는 관리가 간편하다는 게 강점이다. LCD 터치 패널을 통해 시스템 작동은 물론 상시점검 등의 관리가 가능하고 기기 상태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포트텍 관계자는 “정전 등으로 인해 전원이 차단돼도 예비전원 모드로 자동 전환되고 화재 진압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기 팬을 정지하는 기능까지 넣었다”며 “소화장치 동력 이력 확인과 온도, 상용ㆍ예비전원 전압, 소화기 방출 기동, 방출정지 등을 제어하는 RS485 통신 모니터링 프로그램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속한 화재 감지ㆍ간편한 시공 ‘무선 자동화재탐지설비’


(주)해영정밀(대표 이영은)이 개발한 ‘무선 자동화재탐지설비’는 화재 여부를 관리자가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으로부터 형식승인을 받은 이 설비는 정온식 스포트형 감지기와 무선 광전식 스포트형 감지기, 유ㆍ무선 중계기, R형 수신기로 구성된다. 

 

이 설비는 유선 공사 없이 감지기를 부착하는 등 간편한 설치로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고 공사 기간도 최소화할 수 있다. 선로를 찾을 필요도 없어 시공 후 유지관리나 보수도 편리하다. 

 

감지기에는 초고성능 RF 칩이 탑재돼 있기 때문에 500m 이상까지 무선 신호를 전송할 수 있다. 1만8720mAh에 이르는 대용량 리튬배터리 적용해 장시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수신기 1대당 감지기는 최대 500대까지 연결할 수 있다. R형 수신기 1대에는 유ㆍ무선 중계기 10대를, 유ㆍ무선 중계기에는 1대당 50대의 감지기 연결이 가능하다. 

 

유ㆍ무선 중계기는 무선감지기와 447㎒ 주파수대 통신으로 연결되고 R형 수신기의 경우 RS485 통신으로 신호를 전달한다. 방수형으로 제작된 무선 중계기는 고온ㆍ다습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게 해영정밀의 설명이다.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R형 수신기는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로 유ㆍ무선 중계기의 통신 두절과 감지기 화재 신호, 배터리 저전압 신호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상태 점검을 위한 기능도 탑재돼 있다. 168시간(1주일)마다 자동으로 감지기를 호출해 상태를 점검하고 결과를 저장한다. 

 

육송, 배전반 등 소공간 화재 잡는 ‘소공간 자동소화용구’

 

육송(주)(대표 신경림)가 개발한 ‘소공간 자동소화용구’는 화재 시 주의 온도가 68℃에 이르면 1초 이내에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해 불을 끄는 제품이다.  

 

육송에 따르면 기존 소공간 소화용구는 대부분 불꽃이 일어난 후 작동한다. 반면 이 제품은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작동하기 때문에 불꽃 발생 전에도 온도가 올라가는 즉시 화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KFI인정(소공간용 소화용구)을 받은 이 제품은 설치 장소에 따라 세 가지 타입(40, 120, 360)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대상물 크기에 따라 최대 0.36m³ 공간까지 방호할 수 있다.

 

타입별로 할로겐 화합물(HFC-125) 소화약제를 1.4ℓ에서 최대 12.6ℓ까지 충전할 수 있다. 약제 특성상 방사 이후에도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주변 설비에 2차 피해도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게 육송 설명이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강한 자석이 적용된 제품을 해당 장소의 중앙 상단에 부착하면 된다. 자석 부착이 어려울 경우에는 전용 브라켓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육송은 이번 전시회에서 원격 조종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전동식 방수총’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방수총은 물류창고와 플랜트 공장 등 대형화재가 예상되는 지역에 설치가 가능하고 다양한 제품과 함께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조양테크, 오토클리닝 시스템 탑재 ‘공기흡입형 감지기’

 

(주)조양테크(대표 심연순)는 지난 2011년부터 VESDA 공기흡입형 감지기를 국내에 공급하는 전문기업이다. 

 

조양테크의 공기흡입형 감지기는 특수 파이프를 이용해 특정 공간의 공기 중 연기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화재 징후를 판별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VESDA 유지관리 시스템인 ‘오토클리닝 시스템’은 공기흡입형 감지기 파이프를 자동이나 수동으로 청소해줘 감지기를 항시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동모드의 경우 설정된 주기나 시간에 따라 각 파이프를 순차적으로 청소해준다. 관리자는 청소 주기와 파이프 청소 시간을 현장 상황별로 설정해주면 된다. 수동모드에서는 관리자가 청소를 원하는 파이프를 선택할 수 있다.

 

조양테크 관계자는 “오토클리닝 시스템에는 분진과 불순물, 수분, 기류를 각각 분리해 배출하는 기술이 탑재돼 있다”며 “이 기술에 대한 특허등록도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기흡입형 감지기가 적용된 파이프라인 사이에 설치하면 전용 제어 판넬을 통해 클리닝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며 “동작 상태의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도 설정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조양테크의 공기흡입형 감지기에는 오프가스 검출 센서도 적용돼 있다. 이 센서는 배터리 셀의 내부압력이 상승하면 셀 케이스가 터지면서 발생하는 오프가스(OFF GAS) 등을 검출하는 장치다.  

 

우리나라 대표 불꽃감지기 제조기업 레존텍

 

(주)레존텍(대표 박수복)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불꽃감지기 제조사다. 지난 2004년 삼중적외선식(IR3) 불꽃감지기 개발을 시작으로 지금은 자외선ㆍ적외선식(UV/IR), 수소화재(UV/IR) 등 26종에 달하는 불꽃감지기와 가스감지기 3종, 테스트 장비 4종 등을 생산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세계 유수의 기업과 경쟁하고 있는 레존텍은 FM(미국)과 CPD(유럽), CCCF(중국), GOST-R(러시아), IECEx(세계표준방폭) 등 110여 개에 달하는 해외인증도 보유하고 있다.

 

레존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삼중적외선식(IR3)과 자외선ㆍ적외선식(UV/IR) 타입의 불꽃감지기를 참관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레존텍 관계자는 “이 불꽃감지기들은 기타 환경적인 요소 등으로 발생하는 비화재보에 반응하지 않는 강한 적응성과 30, 50, 60m에 이르는 감지거리, 최대 100°의 시야각을 자랑한다”며 “방폭ㆍ방수는 물론 분진 방폭 인증까지 받아 특수 환경에 따른 적응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또 “‘자기진단’ 기능이 탑재돼 있어 비화재보를 줄이고 감지기 스스로 고장을 진단하면서 오작동을 방지한다”고 덧붙였다.

 

스펙스테크, 전기화재 자동소화 솔루션 ‘SFEX'

 

(주)스펙스테크(대표 박종석)는 고분자화학을 기반으로 하는 전기화재 자동소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전기화재 초기진압을 위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포인트(아크 발생 부위)에 최대한 가까이 설치할 수 있는 소화용구 개발에 집중해온 이 기업은 최근 물질 자체가 온도에 반응하면서 소화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물질 기반의 제품은 아크가 발생하는 국소 공간에 설치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전기적 화재 발생을 최소화하고 화재가 발생해도 이를 초기에 진압해 확산을 방지한다.

 

스펙스테크는 현재 SFEX Inside 자동소화 멀티탭, SFEX Line, SFEX Pad, SFEX Arc Proof Tape, SFEX Manteau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중 ‘SFEX Line’과 ‘SFEX Pad’는 소공간용 소화용구로 KFI인정을 획득했다.

 

로프 타입인 ‘SFEX Line’은 발화가 예상되는 좁은 공간에 자유자재로 설치할 수 있으며 화재에 즉시 반응해 초기에 진압한다. 또 ‘SFEX Pad’는 화재 발생 시 온도가 120℃(±5℃)로 높아지면 마이크로캡슐이 터지면서 소화약제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불을 끈다. 

 

스펙스테크 관계자는 “‘SFEX Line’과 ‘SFEX Pad’는 소화약제가 분사돼도 주변 장치에 영향이 없고 발화원을 냉각시켜 재발화를 방지한다”며 “설치가 간편하고 별도의 센서나 전원도 필요 없어 유지ㆍ보수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이 제품들은 삼성전자 등 국내 유수 기업의 다양한 시설에서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적용하고 있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국방기술품질원의 전력지원체계인 ‘국방 강소벤처(Tech-Fi Net)’에도 등록됐다”고 말했다.

 

신광안전산업, 방한ㆍ방열기능 갖춘 공기호흡기함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함과 응급처치장비보관함을 출시하며 시장에서 이목을 끌었던 신광안전산업(주)(대표 황병률)가 이번에는 공기호흡기함을 새롭게 선보인다.

 

현행 법률에 따라 지하층 포함 7층 이상인 관광호텔과 5층 이상인 병원, 수용인원 100명 이상 영화상영관, 대규모 점포, 지하상가 등에는 인명구조기구인 공기호흡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공기호흡기를 보관하는 기존 함들은 소재가 대부분 철로 돼 있다. 이 때문에 외부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부식과 변형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신광안전산업의 공기호흡기함은 부식과 변형 등의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UV화학제가 첨가된 고분자 폴리에틸렌을 소재로 사용했다. 

 

함 커버는 이중으로 설계돼 자동차가 밟아도 파손되지 않을 정도로 충격에 강하다. 또 함 내부를 확인하는 창은 방한과 방습, 보온 등에 효과가 탁월한 폴리카보네이트를 적용했다.

 

신광안전산업 관계자는 “소화기와 공기호흡기 등과 같은 안전 제품은 매우 중요한데도 하고 주변 인테리어와 어울리지 않거나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이유로 구석진 공간에 비치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 같은 점을 감안해 디자인적인 요소를 높이고 실ㆍ내외 모든 곳에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우이에프엔지니어링, 휴대용 화재감지기 시험기 ‘파이어뷰’ 

 

원우이에프엔지니어링(주)(대표 홍성국)가 개발한 휴대용 화재감지기 시험기 ‘파이어뷰’는 시험기 하나로 열과 연기감지기를 점검할 수 있는 소방시설 점검기구다.

 

이 점검기구는 스모크 오일을 활용해 연기를 발생시킨 뒤 감지기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적은 양의 오일로 수백 개의 감지기 점검이 가능하다. 

 

‘파이어뷰’의 가장 큰 특징은 편의성이다. 별도 전원선 없이도 충전용 배터리만으로 조건에 따라 최대 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전 제품의 경우 전원선은 물론 컨트롤러와 시험대를 연결하는 케이블도 있어야 했다. 

 

기존 제품보다 무게를 대폭 줄여 점검자가 받는 피로도를 낮추고 리모컨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간단한 조작만으로 화재감지기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특수 고안된 조절대는 127㎝부터 최대 300㎝까지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천장이나 굴곡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실리콘 재질의 벨로우즈커버를 적용해 점검 시 열ㆍ연기 누출도 방지했다.

 

원우이에프엔지니어링은 올해 11월 불꽃감지기 시험기 출시도 앞두고 있다. 지난 2월 시험기를 개발하고 관련 제조업체 2곳을 대상으로 시험을 완료한 상태다. 향후 6곳을 추가로 테스트한 뒤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벨리모서울, UL 규격 누기율 만족 ‘일체형 소방댐퍼’

 

1975년 설립된 ‘벨리모(Belimo)’사는 스위스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기술 중시 기업 중 한 곳으로 글로벌 공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벨리모서울(주)(대표 임태섭)는 안전과 에너지 발전을 모토로 벨리모의 기술력이 담긴 다양한 제품을 한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일체형 소방댐퍼와 냉난방용 댐퍼 구동기, 컨트롤 밸브, 밸브 구동기 센서 등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벨리모서울은 AMCA 인증을 획득한 일체형 소방댐퍼를 소개할 예정이다. AMCA 인증은 공조기시스템국제협회(Air Movement and Control Association International, Inc.)에서 운영하는 검ㆍ인증 프로그램으로 송풍기, 댐퍼 등이 대상이다.

 

일체형 소방댐퍼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으로 분류된다. 벨리모서울에 따르면 제품군 모두 누기율 기준을 만족하는 에어타이트 제품으로 개발됐다. 특히 방화 기능까지 포함하는 철제 에어타이트 기술을 접목해 완벽하게 UL 규격의 누기율을 만족시킨다.

 

제품군은 구동형 방화댐퍼와 AT자동차단댐퍼, AT전실배출댐퍼, AT거실제연댐퍼, AT제연풍량조절댐퍼 등으로 구분된다.

 

구동형 방화댐퍼의 경우 KS규격품이나 동등 품질 이상의 재질을 사용해 내구성과 성능을 확보했다. 일체형으로 구성된 댐퍼모터의 경우 화재감지기 동작에 따라 작동하기 때문에 저온의 연기에도 댐퍼를 차단해 준다.

 

벨리모서울 관계자는 “자동 점검 프로그램을 통해 방재실에서 방화댐퍼에 대한 상태를 손쉽게 점검할 수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며 “벨리모 댐퍼는 안정성과 점검의 실효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최상의 제품”이라고 말했다.

 

승진산업, 편리성 높인 LOOP형 지진분리장치

 

신축관이음과 소방기자재 전문기업 승진산업(주)(대표 정호진)의 LOOP형 지진분리장치는 V타입과 U타입 등으로 개발됐다. 

 

신축관 유형에 따라 추력 발생이 달라지고 추력이 많을수록 고정점 또는 가이드 등 설치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또 지진분리장치는 충분한 천장 강도에 따른 고정점이나 버팀대, 가이드를 설치하기가 어려웠다.  

 

FM인증을 받은 LOOP형 지진분리장치는 다른 공정배관 등의 간섭에 구애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무게가 가볍고 압력에 대한 추력과 수두율도 적다.

 

또 FM1920에서 규정한 설계요건 등 각종 시험도 통과했다. 승진산업에 따르면 최근에는 175~300Psi까지 내압에 지진변위량 ±50㎜, ±100㎜, ±200㎜로 25A~350A까지 FM인증을 모두 마쳤다. 

 

이 지진분리장치는 국내에서 모두 생산되기 때문에 제품 공급이 쉽고 변경된 설치조건을 즉시 반영할 수 있다. 제품 추력이 낮아 버팀대와 부속 자재 등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승진산업은 현재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회전헤드형 스프링클러와 특수소방용 고압 Water Mist Flexible 등의 개발도 추진 중이다. 

 

특별취재팀 young@fpn119.co.kr 

소방방재기술산업전 관련기사목록
광고
119TalkTalk
[119TalkTalk] “효과적인 사후 대응 위해선 사전 예방이 중요” 인천서 나고 자란 토박이 지휘관 김영중 인천소방본부장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