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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풍수해 대비 긴급대응 상황판단회의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10 [14:40]

김해동부소방서, 풍수해 대비 긴급대응 상황판단회의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10 [14:40]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10일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 주재로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에 따른 풍수해 대비 긴급대응 상황판단 영상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회의에는 허석곤 본부장을 비롯해 소방본부 담당이상과 전 소방서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태풍 상황 및 전망 ▲태풍 특보 따른 단계별 대비 사항 ▲소방본부ㆍ소방서 조치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태풍 예비특보가 발령되면 경남소방 상황실은 일상체계에서 태풍 비상체계로 전환된다. 일선 소방서는 관내 상습침수지역과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점검하고 수난구조ㆍ수방장비의 사전 정비한다.

 

태풍 주의보(비상 1단계)가 발령되면 경남소방ㆍ소방서는 근무자를 제외한 전 직원의 30% 이내 비상소집으로 태풍에 대비한다.

 

태풍 경보(비상 2단계)가 발령되면 근무자를 제외한 전 직원 50% 이내 비상소집이 진행되며 재난상황에 따라 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된다.

 

광역적 풍수해 경보(비상 3단계)가 발령되면 도 긴급구조통제단이 전면 가동되고 인근 시ㆍ도 소방력을 지원ㆍ요청해 재난상황에 대처한다.

 

현재 소방서 관내에는 집중호우ㆍ홍수 발생 시 침수예상도로 1개소와 산사태위험지역 49개소, 급경사지 2개소, 침수취약지역 6개소 등 총 58개소의 자연재해 피해발생 우려지역이 존재한다.

 

지난해 풍수해 관련 소방활동 내용은 ▲인명구조 3명 ▲배수지원 11개소 49t ▲주택ㆍ토사낙석ㆍ간판 등 안전조치 236회 등이다. 인력은 442명, 장비는 106점 등이 동원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서는 태풍을 대비해 수방장비 일제 점검ㆍ장비조작훈련으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힘쓰고 있다”며 “지역 주민 여러분도 평소 사전 대비와 안전 확보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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