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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시 빠른 초기 대응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11 [13:00]

서초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시 빠른 초기 대응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11 [13:00]

 

[FPN 정현희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박찬호)는 지난 10일 오전 9시 28분께 방배동의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으로 피해를 줄인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연립주택 하층부 거주자가 음식물 조리 중 자리를 비워 음식물이 탄화하면서 발생했다. 상층부 거주자는 연기로 인해 주방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리는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했다. 도착한 소방대는 신속하게 안전조치했다. 이 불은 조리대 주변이 일부 소실되는 피해에 그쳤다.

 

 

박찬호 서장은 “다른 방도 마찬가지겠지만 주방과 같은 곳은 꼭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 화재를 빠르게 인지하고 신고하면 큰불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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