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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소방서, 미아동 아파트 단지 옹벽 붕괴 구조출동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11 [14:10]

강북소방서, 미아동 아파트 단지 옹벽 붕괴 구조출동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11 [14:10]

 

[FPN 정현희 기자] = 강북소방서(서장 김현)는 11일 오전 7시께 미아동 아파트 단지 뒤편에 있는 옹벽이 무너져내려 구조출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속적인 폭우로 인해 약해진 지반이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서는 사고 현장 인근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인근 주민의 출입을 통제했다.

 

 

현장에서는 김현 서장과 박겸수 강북구청장 등이 나와 지속적인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고 사고 지역 인근 아파트 거주자 28세대 79명이 대피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금처럼 호우경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여러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며 “태풍이 오기 전 매체를 통해 태풍의 진로를 숙지하고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ㆍ간판ㆍ창문ㆍ출입문과 외부에 있는 자전거ㆍ운동기구 등을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침수ㆍ산사태위험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엔 대피 장소와 비상연락 방법을 알아두는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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