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용산소방서, 장마철 감전사고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13 [11:10]

용산소방서, 장마철 감전사고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13 [11:10]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장마철 빈번히 발생하는 감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4일부터 시작된 장마로 전국에서는 많은 인명ㆍ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감전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철(6~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장마철 감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집이 침수됐을 땐 즉시 개폐기를 내리고 전문 전기공사 업체에 의뢰해 점검을 받은 후 전기용품을 사용해야 한다.

 

비가 오거나 습한 날에는 거리의 가로등이나 신호등, 에어컨 실외기, 입간판 등 전기 시설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물웅덩이는 가급적 우회해야 한다.

 

또 젖은 손으로 콘센트나 전자기기를 만지지 않도록 하며 평상시 생활 주변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배수 장비를 갖춰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야 한다.

 

채규왕 홍보교육팀장은 “장마철에는 미리 누전차단기가 잘 작동하는지 점검해야 한다”며 “옥외 설치된 콘센트는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방수형을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용산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119TalkTalk
[119TalkTalk] “효과적인 사후 대응 위해선 사전 예방이 중요” 인천서 나고 자란 토박이 지휘관 김영중 인천소방본부장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