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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화재 피해 줄인 시민 표창 수여

김윤석 씨,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 시도… 연소 확대 막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13 [14:05]

서초소방서, 화재 피해 줄인 시민 표창 수여

김윤석 씨,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 시도… 연소 확대 막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13 [14:05]

 

[FPN 정현희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박찬호)는 13일 오전 서장실에서 화재 피해를 줄인 시민을 대상으로 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표창 대상자인 김윤석 씨는 지난 5일 방배동 상목빌딩 외부 종이박스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인근의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하며 화재 피해를 줄인 공을 인정받았다. 그는 화재 발생 건물 옆 건물에서 근무 중이었다.

 

 

박찬호 서장은 “화재 상황에서 선뜻 먼저 나선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용기를 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처럼 보이는 소화기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확대 보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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