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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금호119, 주민 대상 비상소화장치 사용 방법 훈련

신재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08/14 [16:00]

광양 금호119, 주민 대상 비상소화장치 사용 방법 훈련

신재식 객원기자 | 입력 : 2020/08/14 [16:00]

 

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 금호119안전센터는 14일 비상소화장치함 설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ㆍ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ㆍ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 스핀돌을 개방하면 노즐을 통해 물이 방수되는 형태다. 긴급 상황 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주민이 활용해 초기 화재진압과 연소 방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

 

소방서 관내에는 총 24개의 비상소화장비가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에 있다. 이날 교육은 소화전 개방과 관창 사용에 관한 실습으로 진행됐다.

 

금호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화재는 초기 소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이 비상소화장치를 적극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재식 객원기자 jsms725@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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