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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출근 중 교통사고 현장서 구조활동한 소방관 소개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14 [16:40]

충주소방서, 출근 중 교통사고 현장서 구조활동한 소방관 소개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14 [16:40]

▲ (왼쪽부터) 정상균 소방위, 정진원 소방교

 

[FPN 정현희 기자] = 충주소방서(서장 이정구)는 출근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한 소방관이 신속하게 신고하고 구조활동을 펼쳐 인명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를 줄인 소방관은 수안보119안전센터 소속 정상균 소방위와 정진원 소방교다. 이들은 지난 14일 오전 6시 30분께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학평지하차도 부근을 지나던 중 차량 정체로 도로를 확인해 1t 트럭과 승합차의 교통사고를 발견했다.

 

정 소방위는 곧바로 119종합상황실에 신고했다. 두 대원은 두 차량의 탑승자 상태를 확인하고 1t 트럭 조수석으로 접근해 의식은 있지만 차량이 전도돼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운전자를 구조하며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다. 또 현장에서 부서진 차량 파편을 정리하고 경찰이 올 때까지 현장을 통제했다.

 

 ▲ 교통사고로 전도된 1t 트럭

 

정상균 소방관은 “소방공무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다친 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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