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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제8호 태풍 ‘바비’ 북상 대비 긴급구조 대응태세 강화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26 [15:00]

도봉소방서, 제8호 태풍 ‘바비’ 북상 대비 긴급구조 대응태세 강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26 [15:00]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제8호 태풍 ‘바비’를 대비해 긴급구조 대응태세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태풍 ‘바비’가 26일 오후부터 수도권에 영향을 미칠 거로 예상된다. 특히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옥외 시설물, 공사장 펜스 등 강풍피해 우려 대상 현장 계도 활동 ▲풍수해 대응장비 100% 가동태세 유지 ▲119 신고 폭주 및 동시다발적 출동 대비 사전 대응 철저 ▲구조ㆍ구급 활동정보 및 피해 현황 등 유관기관 공조체계 유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및 위험징수 발견 시 응급처치ㆍ관련기관 통보 등이다.

 

 

또 소방서는 시민에게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태풍 안전사고 대비 행동요령에는 ▲기상예보 통해 태풍 진로 관찰 ▲계곡 등 외부에 있을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 ▲간판 등 떨어질 위험이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 ▲공사장, 옹벽 등 위험지역은 미리 점검 ▲되도록 외출 자재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태풍 발생 시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주변 시설을 미리 점검하는 게 중요하다”며 “태풍으로 인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해 인명ㆍ재산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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