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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집중 홍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31 [13:00]

마포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집중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8/31 [13:00]

[FPN 정현희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김흥곤)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ㆍ연립ㆍ다가구주택 등(아파트ㆍ기숙사 제외)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각 세대ㆍ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과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씩 필요하다.

 

하지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법제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적인 공간인 관계로 지도가 어려워 설치율이 낮아 주택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김흥곤 서장은 “화재 초기 소화기는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화재 경보를 울려 주택 화재 피해 경감에 큰 도움을 준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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