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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태풍 마이삭 북상 대비 대응태세 강화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02 [11:05]

도봉소방서, 태풍 마이삭 북상 대비 대응태세 강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9/02 [11:05]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는 태풍 마이삭 북상을 대비해 선제적 대응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의 북상으로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있어 선제적 대비를 통해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긴급대응태세를 강화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은 2일 제주도를 시작해 오는 4일까지 강한 비바람으로 한반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경로는 2003년 태풍 매미와 유사하지만 강도는 더 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서는 사전 대비 대응활동으로 복구ㆍ민생보호 활동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에 ▲수방장비(동력펌프) 등 100% 가동상태 유지 ▲침수ㆍ지반붕괴우려지역 예찰 강화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사전점검 ▲비상대응태세 확립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가용소방력을 총동원하고 시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용근 서장은 “태풍이 직ㆍ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태풍에 의한 2차 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인명ㆍ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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