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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주택 화재 피해주민 구제 받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02 [16:35]

김해동부소방서, 주택 화재 피해주민 구제 받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9/02 [16:35]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제조물책임법에 대해 안내하며 화재 피해주민이 구제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구제를 받은 주민은 지난달 23일 김해시 봉황동 소재 주택의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었다.

 

제조물책임법은 물품을 제조하거나 가공한 자에게 물품의 결함으로 발생한 생명ㆍ신체의 손상 또는 재산상의 손해에 대해 손해배상하도록 하기 위한 법률이다. 피해자를 보호하고 국민생활의 안정과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제조물책임법에 따르면 제조사는 10년 이내에 제조된 제품에 한해 손해배상을 해준다. 이번 화재의 경우 에어컨이 2005년 제품으로 법적 기간이 초과됐지만 제조사에서 도의적 책임을 갖고 피해 보상을 지원해 화재피해 주민이 구제받을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구제 가능한 방법을 안내해 일상생활로 되돌아가는 데 도움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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