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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뭉쳐 태풍 ‘마이삭’ 맞선 김해동부소방서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03 [13:50]

똘똘뭉쳐 태풍 ‘마이삭’ 맞선 김해동부소방서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9/03 [13:50]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강도 높은 대응태세로 태풍 마이삭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총력을 기울였다고 3일 밝혔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3일 오전 2시 20분께 부산에 상륙하며 인근에 위치한 김해시도 각종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부산-김해 경전철 열차가 운행 중단됐고 도로변 나무가 주차된 차량ㆍ전신주를 덮쳐 시내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또 아파트ㆍ다세대주택의 유리창이 파손되고 아파트 베란다에 있던 에어컨 실외기도 바람에 날려 아래로 추락 위험에 처하거나 다수의 간판이 바람에 날려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 나왔다.

 

이에 소방서는 박승제 서장을 비롯해 강도 높은 대응태세를 갖춰 태풍 피해 최소화에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소방서 자체 상황실을 가동해 폭주하는 119신고에 대응했다. 인원 149명, 행정업무차량 등 소방서 전 차량 26대를 동원해 폭우 속에서 김해시민의 안전을 지켰다.

 

소방서 상황실에서 파악한 자체 조치 현황에 따르면 창문, 수목, 간판, 샌드위치판넬, 담장, 에어컨 실외기, 전신주 등 안전조치 135건과 배수 작업 6회 등 총 141건을 처리했다.

 

박승제 서장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생하신 모든 직원에게 감사하다”며 ”태풍 하이선도 북상하고 있으므로 대비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를 기하자”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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