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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응급환자 골든타임 위한 펌뷸런스 운영

전 119안전센터 펌뷸런스 운영… 구급차량 출동 공백 최소화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09 [15:20]

김해동부소방서, 응급환자 골든타임 위한 펌뷸런스 운영

전 119안전센터 펌뷸런스 운영… 구급차량 출동 공백 최소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9/09 [15:20]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심정지 등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관할 구급차의 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소방펌프차량 7대를 펌뷸런스 차량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펌뷸런스(Pumbulance)는 소방 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의 합성어로 구급장비가 구비되고 구급 자격자가 배치된 펌프차를 의미한다.

 

관할 구급차가 구급현장에 출동한 상태에서 또 다른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원거리에 있는 다른 119안전센터의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펌뷸런스가 시행됐다.

 

펌뷸런스는 특히 심정지 환자 등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때론 구급차와 동시에 출동해 응급처치 보조 등을 수행하며 효율적이고 신속한 응급처치를 지원한다.

 

지난달 25일에는 동상119안전센터 펌뷸런스가 3중 추돌 교통사고 현장에서 자동차에 갇힌 구조대상자를 구출하고 함께 출동한 구급대원을 도와 부상자 5명의 응급처치ㆍ이송을 지원했다.

 

소방서는 펌뷸런스에 자동심장충격기 등 31종의 필수 구급장비를 갖춰 출동을 대비하고 펌뷸런스 대원을 대상으로 매월 1회 2시간씩 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본응급처치 등 현장 처치를 위한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강호봉 현장대응단장은 “펌뷸런스 대원에 대한 끊임없는 전문교육으로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구급차량의 공백을 최소화해 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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